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료(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설명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전통적으로 문무를 갖춘 명장이었다는 정사와 연의의 기록에 의해 만능에 가깝다. [[조운]]에 버금가는 정도. 구 시리즈에선 조운보다 모든 능력치가 낮았지만, 7편 이후로 통솔력과 지력은 조운보다 약간 더 높고 무력과 정치력은 조운보다 떨어진다. 어쨌든 통솔력과 무력이 90대 초중반이고 지력도 조운과 엇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S급 무장으로 자연스레 조조군 혹은 [[여포]]군의 주력이 된다. 문무를 겸비했다고 평가받는 [[서황]], [[장합]]보다는 능력치가 항상 좋게 책정된다. 그러나 연의에서 장료가 사살했다는 [[태사자]]보다는 보통 무력이 낮은데, 직접적으로 결투를 벌여 죽인 것이 아닌 계략으로 사살한 것이고, 태사자는 직접적으로 소패왕 [[손책]]이랑 호각이었다는 정사에서도 나오는 일화를 반영한 듯하다. 그래서인지 지력은 장료가 월등히 높은 경우가 많다. 참고로 삼국지 11에서는 무력이 90을 넘는 무장 중 고대 무장(악비)을 포함해서 지력이 78로 가장 높다. 최신작으로 올수록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아마도 정사가 반영 된 영향으로 보인다.] 초기 시리즈에서도 좋은 장수이긴 했지만 위나라의 대표 장수같은 이미지는 아니었다. 거기에 수명도 짧아 묘하게 써먹기 애매했다. 하지만 9편 이후로 가치가 급상승, 본격적인 위나라 NO.1으로 밀어주는 분위기. 후기작으로 올수록 밸런스 조절 일환으로 위나라 장수들이 대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되는 기조인데 장료는 초기작과 비교해도 능력치가 많이 떨어지지 않았다.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선 주로 169년생을 채택하고 있다. 덕분에 황건적 시나리오에서는 16세로 시작하며,[*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는 [[세는 나이]]를 쓴다.] 재야로 나올때도 있고 아예 정원군 소속일 때도 있다. 8에서는 [[하진(삼국지)|하진]]군 소속으로도 등장한다. 몰년은 초기작에는 연의를 따라 224년 부자연사로 책정되어 있지만 나중에는 정사를 따라 222년 자연사로 바뀌었다. [[감녕]]이나 태사자 등이 연의 기준으로 몰년이 쭉 설정된 것과 비교하면 특이한 케이스. 고증은 맞지만 시스템 상 부자연사 무장은 10~20년 가랑 더 오래 쓸 수 있기 때문에 장료를 오래 굴리고 싶은 유저에게는 오히려 아쉬운 변경점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